카지노게임(나름대로의 노하우.)

1. 카지노 입장금액 - 경비제외 90만원 내외 - 잃을땐 300이던 500이던 금액의 의미는 같음.
모든 돈되는 재물은 안가지고 입장
2. 조급함은 패하는 지름길이지만, 입장후 한시간에서 한시간반에 쇼부를 봄.
물론 되도않게 내지르지않음. 그시간안에 100에서 200건지면 카지노안에서(사북)못찾는
곳으로 승한금액 송금함. 미련없이
3. 그리고 바로 사북 시내로 나와 머리식힘. 예로 머리를 깍거나, 한숨자거나, 안마를받거나
등등 잠간의 집착에서(욕심)벗어나려함

4. 다시 남은금액으로 입장함. 씨익 웃으면서~
조금의 여유가생기니 최대의적 조급증은 없어졌으니 절로 여유로와짐.
되도록 자리가 비어있어도 앉아 하지않음. 발품을사 요리조리 돌아다니며, 분위기좋은곳
딜러가 삐리한곳(버스트가 잘되는곳. 주로 바카라와 블랙잭이 주종목)플레이들이 양반쪽
에 속하나 한번 쭈욱둘러봄

5. 어느날은 블랙잭에서 한시간도 안되어 이백정도 승하나, 다시 바카라 가서 그대로 밀어
넣을때있음. 또 그반대의 현상도 있을테고 대박은 양쪽승하면 한시간반안에 오백은 거뜬
하게 끌어올림. 또 그반대의 현상은 말그대로 아작남. 바로나옴 씨부랄~ 하며.

6. 나름대로의 리듬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한번 끌어 올려지면 무식하게 베팅함. 투핸드,쓰
리핸드 역으로 끌어올린금액에서 30~40% 패하면 일단 밖으로 나가버림. 주가 그래프와
흡사하다고 봄. 시간대가 있는것으로 보임(누구나 개인적으로)갑자기 주위가 산만해지거
나 스스로 불안을느낄때 자신감을 잃었을때 졸립거나 몸이 싸늘한 느낌이들때 등등
음주는 절대 안됨. 되도록 내스스로의 생각을 인식해야 몰입할수있으며, 패이스조절이
가능하다고봄.

7. 한예로 바카라 판에 뱅커에 넣으려 할때, 초자같은 사람이 뒤늦게 플레이에 얹어놓을때
미신 같지만 되게 불안하게 느껴짐 그때부턴 내 의지가 헛갈리게 되어 엉켜 뒤죽박죽이
되어 버리는 경우가있음. 이러한 경험들이 많을것으로 봄. 내의지가 아닌 타인의 행동으
로 소심한 내성격도 있겠지만 잘안되는경우. 바로 다른곳으로 자리옮김.

8. 블랙잭의 경우 개인적으로 여러곳을 옮겨다니며 플레이 하지만, 갑자기 용어생각이안남
텐이상, 이하가 많이빠지면 계산하는것 물론 무시할순없지만, 딜러가 힘겹게 17, 또는
버스트, 되는곳만 골라 플레이함. 간혹 앉아서 게임할때 만약 자리가 오구에서 하면,
유독 내자리만 처음받는 패가 사만떨어져, 계속 패하는 경우가 있음. 그슈 전체가 짜놓
은 것처럼, 사만 떨어짐. 그이유로 딜러패가 안좋은곳만 플레이함

또다른예로 첫장이 텐이 아닌 칠이나 육 등 무슨 패를 받던 이기는 곳이있음. 그런곳은
무식하게 내지름. 떠블, 스플릿. 등등 물론 이런곳을 물색할려면 많이 걸어다녀야함.
9. 바카라... 참으로 힘들고 힘듬. 하지만 잘될때에는 재미없음. 왜? 갈때마다 맞추니 다
리에 힘이빠짐. 이런경우는 드문경우지만. 냉정을 찾고 계속베팅하여 카지노의 가로등
을 하나씩 빼와야함.

10. 아직 세부적으로 나열하고 싶지만. 담에 ....

 

어느 게이머의 노하우[카지노노하우]

첫째, 절대 테이블에 않지 않는다. 한마디로 뒷자리에 있는 것이죠.

뒷자리의 장점은 분위기 탔을 때와 분위기 죽었을 때 치고 빠지는 것이 손쉽다는 것이죠. 분위기 좋은 곳을 고를 수 있다는 겁니다. 단점으로는 분위기 좋을 때 원하는 만큼 배팅 하기가 어렵다는 것이죠.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사전 작업이 필요합니다. 먼저 베팅을 잘하는 사람을 찾습니다. 되도록 베이직룰을 따르며, 순간순간 감이 좋아서 16이라도 상황에 따라 Hit와 Stay를 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또한 동행이 없어야 합니다. 동행이 있으면 분위기 좋을 때 제가 배팅할 수 있는 액수가 적어지니까요. 그런 사람을 찾았다면 되도록이면 진득하게 유대관계를 형성합니다. 그래야 내가 Max로 가더라도 그 사람이 거부감이 없으며, 옆사람이 제 영역을 침범하지 않기 때문이죠.


둘째, 분위기 안좋을 땐 빠진다. 하지만 되도록 게임을 하면서 분위기를 파악한다.

딜러가 연속 블랙잭에 20아니면 21로 항상 메이드를 만드는 판이 반드시 있죠. 이럴땐 잠깐 화장실을 간다던가 음료수를 마시던가 해서 빠져야 합니다. 이럴때 계속 한다는 것은 바보짓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딜러랑 승패가 비슷할 땐 최소 본전 유지정도는 하면서 게임의 흐름을 관찰합니다. 앞에 말한것처럼 제 영역을 확보하기 위해서 이죠.


셋째, 언젠가 분위기는 뜬다. 그럴땐 Max배팅을 하라.

제 경험상 언젠가는 딜러가 한 판도 못이기는 그런 게임 흐름이 옵니다. 그 때를 잘 포착해야 합니다.
그런 흐름이 온다면 그땐 무조건 Max입니다. 그 흐름을 놓치면 언제 또 흐름이 올지 모릅니다.  


넷째, 게임은 짧을 수록 좋다. 목표액을 따면 일어서라.

대게 게임은 1~2시간내로 결판나기 마련입니다. 가끔가다 흐름을 기다리다가 5시간동안 있은 적도 있으나 대부분은 2시간내로 결판이 납니다. 자신의 목표액을 정해 놓고 그것에 도달하면 미련을 버리고 일어서세요. 대게는 1~2시간만에 딴 돈이랑 4~5시간에 딴 돈은 큰 차이가 없더라구요, 오히려 딴돈 잃고 복구하느라 시간을 보낸 것이지 돈을 더 딴적은 거의 없습니다.


다섯째, 절대 흥분하지 말자.

흥분은 정말 금물입니다. 초기에 제가 돈 잃을때, 흥분해서 60 찾아서 Max 30씩 2 게임만에 잃은 적이 있습니다. 그날 170패였죠. 흥분하지 말고 차분히 때를 기다리세요.


가장 중요한 건 자기만의 마인드컨트롤과 원칙을 세워서 배팅을 하라는 겁니다. 개개인마다 그 방법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읽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회원님들 모두 건승하십시오.

홀덤의 전략 전술

모든 도박에는 연관성이 있습니다

도박 자체의 본질은 변하지 않습니다

홀덤도 돈의 액수가 적어도 재미있고 그렇게 큰 도박성 팟이 나오진 않지만

도박은 도박입니다

변수는 수없이 있고  상대를 읽는것에 촛점을 둬야합니다

예로 들어볼까요

홀덤에서 스트레이트 드로 (양차)는 블랙잭과 유사합니다

홀덤에서 로우파켓으로 프리플랍 올인은 바카라과 비슷하죠

도 아니면 모다

승부를 걸어야할때는 반드시 옵니다

승부를 걸때 확률이 50%라 하면 확률을 55%정도까지 올릴수도있고 반대로 0%가 될수도있는

베팅,심리전을 얘기해봅시다

도박을 확률게임이라고 하시는분들은 정말 안타깝습니다

mit공대생들의 카지노 이야기는 블랙잭을 지금의 6덱으로 쓸때의 이갸기가 아닙니다

절대 확률이란 있지만 그 확률대로 되는 도박은 없습니다

1.베팅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는 습관들을 가지고있고

그걸 읽어내면 홀덤에 많은 도움이됩니다

하지만 고수(자신의 습관을 알고 매번 바꿔나가는사람)이 아니라면

거의 통일될수있는 습관들이 있습니다

준비된베팅,장고후 레이스,리레이스

사람들은 보통 홀덤을 칠때 손을 떠는 경우가 보입니다

뻥카,진카 둘중에 하나이거나  이전판에 크게 한번 먹은경우 손을 떱니다

준비된베팅 이건 좀 치신분들은 보일겁니다

플랍에선 잘보이진 않지만

턴에서 보면 보입니다

그사람은 턴이 깔리기전에 베팅이 준비되있었고  플랍과 연관이 있다는 소리입니다

뭘까요 ?

세미 블러핑이라는,기술이라기 뭐한  비젼 베팅입니다

한마디로 스트레이트 드로(양차),플러쉬 드로(뽀플),하이카드(원페어 없는 AK,AQ)

비젼베팅 이것은 간단하게 팟돈 조금씩 올려가면서 자기가 턴,리버에 자기 카드가 뜨면

먹겠다는 베팅입니다

이것을 세미 블러핑이라 합니다

준비된베팅은 80% 비젼베팅(세미블러핑)이라 보시면 됩니다

양차,뽀플이 말랐을경우 반대로 상대가 세게 치면 죽겠죠..

승부를 보는곳은 이시점입니다
플랍에 투페어가 맞았습니다

어느정도 상대가 홀덤을 쳐본 상태일때 잘먹힙니다

저도 마니 써먹어봤구요

자기의 머릿속에 세뇌시킵니다

"나는 투페어가 아니다 나는 투페어가 아니다"

이래야만 얼굴에서 묻어나오는 표정,떨림이 그나마 없어지고

준비된베팅을 리버까지합니다. 물론 여기서 상대가 양차,뽀플일수도 있으니 상황에 맞게 쓰세요..

준비된 베팅을 하다가 갑자기 첵을 합니다

상대는 "말랐구나....훗"

팟돈에 비례해 15%정도 치면 죽겠지 라는생각으로 치면

장고를 살짝 하다가 "리레이스 따당"

상대는 정말 알쏭달쏭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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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예문이구요 이런식으로

베팅의 역이용,정석 플레이

한판 한판 섞어가면서 하시면됩니다

물론 칩은 어느정도 있으셔야 가능하겠지요 ^^?

한판한판 자기가 리버까지의 플레이를 머릿속에 그려놔야합니다

상황에 따라 조금씩 바꿔갈뿐 기본적인 틀이 있어야하고 그 틀을 깨고 또 하고 꺠고

반복입니다

상대가 나를 읽어낼수없게만드는것입니다

"이사람 분명히 이번엔 뻥카인거같은데..."

이런생각을 만들게하고 자신은 진카를 들고있어야합니다

말로는 쉽지만 수많은 경험,자기만의 노하우,판의 흐름을 읽는방법,상대의 패를 읽는법

많은것이 필요합니다

이런 플레이로 돈을 따신다면 이미 중수이상이라 보시면됩니다


2.승부
자신이 뽀플이나 양차입니다

이시점은 약간 위험은 하지만 빅팟을 먹을수있는 기회이기도합니다

이 플레이를할떄는 기본적으로 몇가지 조건이 맞아야합니다

먼저 뽀플입니다

9명이 플레이중인 테이블이라면

1.상대방과 자신 합쳐서 4명 이하의 플레이어가 이번팟에 진행중

2.프리플랍 레이스가 어느정도 있던 팟

3.상대의 패를 읽지 못했을경우 메이드됫을때 최하 J 플러쉬는 되어야합니다

4.스페이드 뽀플 이라면 액면에 높은 스페이드가 깔려있어야합니다

양차의 경우 넛트 플레이를 중요시합니다

플랍이

3  4  6

일경우 5를 들고있는 플레이어야하고

양차가 될경우 5,8을 들고계셔야합니다

양차 와 양빵은 틀린 개념입니다

양빵은 맞을경우 무조건 너트입니다

5,8을 들고있을경우 아랫줄도 될수있고 위로 7이 떨어질경우 너트가 됩니다

이런식으로 자신이 양차이지만 위로뜰경우 한숫자 더 위로갈수있는 팟이라면

승부를 걸어볼만한 팟이 되겠습니다

양차일경우는 그다지 추천해주고싶지 않습니다

승부를 걸어도 스플릿될 확률도 높고

그런핸드로 플랍에 들어갔다는것은 프리플랍레이스가 없었기에 위험이 곳곳에 있습니다

9명을 플레이어가 있는데

한명이 레이스를 쳤더니 4명이 콜을 했습니다

레이스의 액수는 레이스를 친사람 칩의 20%가 넘는 꾀 큰돈이었습니다

이럴경우 안좋은 핸드(등급이 낮은 핸드)

5,7
3,5
2,5
2,4
6,8
3,4
2,3

등등 숫자 가운데 빵구가 뚫렸거나 낮은 숫자들의 확률이 아주 높아집니다

중수정도라면 분명히 알고넘어가야할 플레이입니다

큰돈을 콜했으면 아닐수도있겠지만 높은 카드들입니다

AK,AJ,AQ,KJ,KQ  이라고만 가정해도

A는 3장이 빠졌고 K도 3장 J 2장,Q 2장이 빠졌습니다

이럴때 변수로 낮은 카드를 들고가면

이길확률도 높고 상대가 자신을 더 알수없게하는 방법이기도합니다

이번팟의 돈을 보시고 승부를 걸어볼만한 방법입니다

물론 플랍을 보고 접을 생각도 하시고 가셔야합니다


3. 블러핑
칩을 10만원씩 사서 들어가야하는 테이블이 있습니다

9명 모두가 콜했고 팟돈은 9천원이 있다고 칩시다

플랍에서 한사람이 3만5천을 쳤습니다

이건 절대 뻥카로 볼수없습니다

9천원을 먹겠다고 3만5천을 레이스하는 뵨태는 없습니다

투페어인데 턴카드,리버카드를 안보여주겠다는 심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음판이 되었습니다

팟돈이 플랍까지 4만원이 됬습니다

이럴땐 뻥카를 의심하셔야됩니다

팟돈을 먹기위해 칠수도 있기때문이고

뻥카라고 해서 한번에 확 지르는게 아니라

작업을 친다고 하는데 플랍부터 계속 쳐서 리버에 썌게 치는겁니다

자기를 플랍부터 쌘카드였다고 인정해달라는 경우인데요

이 뻥카를 잡기 위해선 조건이 필요합니다 가장 중요한조건..

자신은 세컨드 페어 정도를 맞춰놨어야합니다

A  K  2   6   9

라면

9정도는 맞춰놔야 뻥카를 잡을수있게됩니다

물론 리버에 1:1 상황에서요

이건뭐 말로 설명하기보다 마니 쳐보시는게 뻥카인지 아닌지 구분이 가는 길인것 같습니다

 

카지노의 확률과 빈도 그리고 베팅한도에 대한 이해

카지노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러나 알고나면 허무한 확률과 빈도의 개념에 대하여 일부 혼란한 개념들을
치명적인 베팅한도와 함께 정리하여 보겠습니다.

보통 대부분의 게임에서 카지노는 매번 1회 베팅 게임마다 약 5%의 카지노 승률(일명 하우스 엣지(edge)) 로 인하여 손님은 매번 95%만 확률적으로 배당이 되게 설계되었습니다.(이하 각 %는 소수점이하 몇 자리까지 계산은 생략합니다)
여기서 설계되었다는 말은 우리 보다 수학적으로 통계학적으로 우수한 두뇌들이
중세시대부터 약 400여년동안 무수한 실험과 시행착오를 거쳐 걸쳐 연구한 결과로서
결코 카지노 혹은 물주(권력 혹은 법률에 기반을 둔 자임을 반드시 기억)에게 손실이 없는 겜블링 방법을 말합니다.
(여기서 이 개념에 대하여 의문이 있는 자는 더 이상 이 글을 읽을 필요가 없습니다.)

다음 단계로 카지노의 각 게임에 대하여 예를들면,
룰렛의 경우 손님이 베팅이 가능한 숫자는 모두 38개인데, 적중 배당은 총합이 36배이므로 2개(약 5%)는 카지노 몫입니다.
바카라의 경우에도 과거에는 매 게임마다 뱅커 승리시에 5% 커미션을 공제하다가 ,
이것이 번거롭고 귀찮으니까, 뱅커 6의 승리시에 50%를 한꺼번에 공제하는데,
이는 1에서 10까지 5%씩 공제하는 것을 합하면 결국 50%가 됩니다. (이유는 나중의 확률설명에서 자연히 이해)
결국 게임마다 5%의 에지가 발생하여 대충 확률적으로 손님은 약 20회 이내에 100%의 손실 즉, 통칭하여 올인이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개념은,  이러한 확률은 거의 무한에 가까이 시행(베팅)하게 되면 나타나는 결과라는 것입니다.
실무적으로는 룰렛의 경우 4000회전이상의 베팅,
그리고 바카라의 경우 약 50슈(1슈의 경우 약 7~80베팅) 이상의 결과를 평균하면
위의 5%의 하우스 에지나 각각의 다른 번호나 경우의 수가 거의 균등하게 나타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장기적인 확률에 앞서 우리가 착각하고
또 흔히 자칭 고수라고 자부하는 자들이 말하는 그러나 개념을 잘 알지 못한는 단기적인 빈도수에 관한 것이 있습니다.
이놈이 바로 우리가 말하는 줄타기(바카라의 경우), 같은 숫자나 흑백의 반복(룰렛,혹은 빅휠 그리고 다이사이 등)입니다.

확률괴 빈도를 좀더 손쉽게 이해하는 방법은
확률은 장기간 무한히 반복하였을 때의 결과적인 평균을 말하는 개념이고,
빈도(수)는 단기간 짧은 베팅과정에서 나타나는 빈도(수) 즉, 나타나는 횟수로서
이를 무한히 반복하게 되면 확률이라는 용어가 됩니다.
(바카라나 룰렛의 경우 매회 약 5%의 카지노 승률(엣지)이 바로 이확률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바카라의 경우 뱅커와 플레이어를 무한에 가깝게 시행하면 각각 나타날 확률은  약 50%씩입니다.
이 확률을 가지고 처음에 뱅커가 나왔다고 다음 게임에서 50%의 확률상으로 플레이어로 승리를 장담하고 베팅할 수 있을까요?

막상 실전에 임하며 출목표를 그려보면, 확률이론에 따라 뱅커와 플레이어가 연속적으로 바뀌는 경우는 거의 없고,
뱅커나 플레이어가 각각 약 2~7회 연달아 나타나는 그림을 자주 볼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발생) 빈도(수)이며,
제가 직접 본 것은 12회까지, 들은 이야기로는 24회까지 플레이어 줄이 연달아 나왔다고 합니다.

좀 오래된 게이머들이 줄타기 혹은 흐름(발생 빈도수)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고 아는 척하면서 어떤 이론을 말하는데,
그러나 막상 그 자신도 이러한 빈도수를 잘 읽어 매번 승리하지도 못하고,
유명 국내외의 베팅전략등에 관한 이론 서적에서도 결론은 몇 번 적중하면 빨리 카지노를 떠나라고 표현 합니다만,
이것이 단기적인 빈도수라는 표현을 못하고 있습니다. 아마 그러면 판매부수가 떨어지겠지요.
어떤 전략이나 이론도 결국 어쩌다가 운이 좋아 몇번 이길 뿐입니다.
(특히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은, 본 카페에 게시된 회원님들의 전략이나 소개한 글에 관한 이야기라기 보다는,
실전에서 베팅하고 있으면, 주위에서 베팅 결과가 나온 것을 보고 이러쿵 저러쿵 훈수하는 사람들을 말한다고
이야기 해야겠지요(?) 내가 너무 몸을 사리나?)

과학적으로 이 자연적(인공적으로 수시로 딜러가 바뀌어 자연적인 모습을 띄게 하고 있음에 유의) 빈도수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수학적인 난수 발생의 방법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며,
멀쩡한 사람잡는 것으로 비슷한 발생 빈도의 모습을 몇 번 보여주고
게이머가 어느 정도 확신을 가지고 베팅하면 사라졌다가
나중에 잊어버릴 만 하면 그 비슷한 모습을 또 보여 줍니다.
그 유명한 아인슈타인도 1년간 카지노에 다니고 내린 승리 전략의 결론은
오죽하면 카지노에서 돈(칩)을 훔치는  것이 유일한 승리 방법(전략)이라 했겠습니까?

또 빈도(수)에 대한 유명한  일화로,
해마다 대학 통계학과의 레포트 과제물에는 100원짜리 동전을 200회 던져 앞뒤면이 각각 출현하는 빈도수를
기록하여 제출하라는 것이 있는데
담당 교수는 얼핏 한 눈에 보아도 실제로 실행을 한 것인지 아니면 책상에서 생각나는 대로
그린 것이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200회 이상의 무한에 가깝게 동전을 던지면 던질수록 동전의 앞뒤면
(바카라의 경우 플레이와 뱅커, 룰렛의 경우 홀짝 혹은 대소 또는 블랙과 레드 등)의
평균적인 확률은 각각 50%에 근접하지만,
단기적인 발생(출현) 빈도의 모습은 앞면이나 뒷면이 연속적인 줄타기 출현이 6회이상짜리가 하나 이상나타나며,
이러한 모습이 있어야 이는 정상적인 레포트이고, 만일 이것이 없으면 그냥 생각나는 대로 써낸 레포트라는 것입니다.
룰렛의 경우에는 블랙이나 레드가 연속적으로 13회 이상 반복되는 경우는 흔하고
대소 숫자면서 보면,1년에 몇 번 가끔은 20회 이상 대(숫자, 19에서 36사이) 숫자가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러한 빈도수는 나타난 결과적인 이야기이지,
막상 베팅 당사자가 되어보면,
연속적인 줄타기가 진행되고 있어도 또, 그럴것 같다는 것을 알면서도
룰렛의 경우 연속적으로 같은 색깔이나 대소의 숫자에
바라카의 경우 플레이어나 뱅커에 각각 줄타기 베팅을 또 다시 결심하기는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줄타기가 나와서 따라하면 반대로 나오니까요. 결국 장기적인 확률 50%로 가기 때문입니다.
블랙잭의 경우는 카드 카운팅을 막고자 기록지를 주지 않지만
바카라나 룰렛은 친절하게 기록지를 제공하며 칼라 볼펜까지 제공하는데
이는 단기적인 빈도수를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다는 통계적 수학적 검증의 결과이며,
플레이어에게 도박사의 오류를 부추기는 행위에 불과합니다.

실전으로 돌아와서 다시한번 더 드리는 말씀은 이러한 결과적인 비슷한 모양의 빈도수를 가지고
또 비슷한 결과가 나올 수 있다며 확률을 이야기 하거나 확신을 가지면  크게 망합니다.

룰렛이나 바카라에서 수 많은 그리고 유명한 게임의 승리 전략이 있고 이 카페에서도 소개되었으며,
개인별로 추천하는 전략이 있으나, 모두가 단기적인 빈도수에 대하여 몇번 적중하여 승리할 뿐이지
장기적인 확륭의 관점에서 보면  카지노에 매회 5% 기부를 하고 있다고 보면되고,
결국 올인으로 가게됩니다.

통계적으로 검증된 블랙잭도 카지노에 앞서 나의 카드에 대하여
먼저 스테이나 힛을 결정하여야 하는 치명적인 불리함으로
대부분 패를 하나 더 받다가 카지노의 패를 알기도 전에 내돈은 먼저 빼앗기고 말지요...  빼앗기고 말지요.
(단순히 생각해도 12이상되는 나의 카드에 10이상이면 버스트되므로
다음의 카드는 10,11,12,13의 나올 확률로 먼저 버스트될 운명은 단순 계산으로도 벌써 30%이상인데, 뭘 더?,
모른다구요, 카드 카운팅은 별론으로 다시 논의 하고, 조금 먼 거리의 개념이지만
의학에서 전염병의 치사율이 10%이상되면 국가가 망합니다...., 그래도 모르면 이글을 끝까지 잃어 보시고.. 논합시다.)

카지노에서 더 중요한 것은 베팅 상한선이 있다는 것이고요.
베팅 상한선은 바로 줄타기에 치명 적인데, ..설사 다음 게임의 결과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신이 있다하여도..
줄타기기가 현재 진행중이라 정말 확신이 온 플레이어가 나름대로
막상 감(?) 또는 촉(?)이 와서 100%의 확신을 가진다하여도
그동안 잃은 돈은 복구 하고자 무한히 올인(또는 최대 베팅)하고 하여도
일반 게임장에서는 보통 30만원이 상한인데
그동한 수백 수천을 잃은 들, 바로 이 베팅 상한선 때문에
30을 적중하여 무었하리요? 병정을 동원하여 2배나 3배를 베팅한들 무엇하리...

잠시 주제를 벗어나 볼까요?
그래서 사감위라는 정부 조직이 책상에 앉자서 탁상공론만 하며 병신짓 하는 기여!.
베팅한도를 처음에서 절반을 줄이면 (지금은 과거 스몰카지노의 절반)
플레이어는 이 한도 제약으로 1번에 더욱 본전찾기 힘들지요,
플레이어가 돈을 잃는 횟수는 늘어나고, 게임을 더 오래하여 더욱 더 망가지는 폐혜가 더 크다는 것을 모르지요.
더구나 해외 원정 플레이로 국내서 소비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해외에 뿌리는 치명적인 단점을 알려고도 않지요.

다이사이 하면서 빠지게 되는 주요 착각 10가지

1. 더블 베팅 하면 본전을 찾지 않을까?

맥시멈 한계 때문에 불가능함...

수학자 파스칼에 의하면 하우스 엣지가 있는 도박은 반복할수록 손해 이기 때문에

첫 게임에 올인 을 하는게 확률적으로 가장 이득이라 함...

그러나 이 역시 투핸드가 아니라 20핸드를 동원해야 가능한 일이므로 패스


2. 대소홀짝 이나 숫자 의 밸런스를 맞추면 되지 않을까?

무한대의 게임을 하면 확률은 거기에 근접해서 수렴해감

그러나 실제로는 하루에 할수 있는 게임은 20시간 * 시간당 6게임 = 120게임 정도이고

이정도 표본으로는 1/2 이나 1/6의 확률이 반드시 맞춰진다고 장담하기 어려움

오히려 돈을 따는 거나 잃는 것은 특정 밸런스 일때 자주 나타남


3. 마지막으로 놓인 주사위의 숫자가 다음에 나올 숫자와 연관되지 않을까?

기계가 일정한 힘과 일정한 시간과 일정한 법칙으로 진동한다면 가능할지 모르나

그럴일은 없으므로 역시 착각에 불과함

비슷한 논리로 마지막으로 주사위가 모여 있거나 흩어져 있는것이

대소홀짝에 영향을 줄거라 생각하는 것도 착각에 불과함


4. 돈이 많이 실리면 꼭 돈이 적게 실린쪽이 나오는데 딜러의 조작 아닐까?

다이사이 테이블은 좌우로 나누어져서 사람들이 심리상 가까운쪽에 베팅 하므로

왼쪽은 대 , 오른쪽은 소로 쏠리는 경향이 많음... 카지노 입장에서는 그게 그거임

30다이 같이 북적대는 분위기에서 딜러가 순식간에 모든 베팅의 경우를 판단하고

카지노에게 제일 유리한 대소홀짝, 싱글다이스 숫자, 숫자의 합계를 결정한다면 그는 천재임...그런 수고 안해도 월급 줌


5. 주사위에 자석을 이용해 조작하지는 않을까?

매판 2.8% 이상의 하우스 엣지를 먹고 있는데 그럴 이유 전혀 없음... 판깰일 있나요

만약에 특정 숫자에 자석이 붙어 있다 해도 운동중에 그게 수직으로 끌릴지, 45도로 끌릴지, 90도로 끌려 갈지

아인쉬타인도 계산하기 어려운 물리 공식임... 버턴 누르기 강약 힘조절 조작 된다면 딜러는 세계 당구 선수권대회 나가도 됨

음모론대로라면 1 이나 6에 자석이 있겠네요... 그나마 대소를 조절할수 있으니까 ㅋㅋ


6. 많은 사람들의 돈이 실리면 꼭 트리플이 나오는데 사기 아닌가?

6/216 = 36번중에 1번임... 이건 한달에 한번 월급 받고 1년에 두번 보너스 나오는게 사기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음....

카지노가 젤 싫어하는 경우는... 트리플로만 수익이 발생하는 건데... 모두가 대소홀짝만 가고

아무도 싱글다이스, 숫자합계, 숫자조합, 더블, 트리플 등을 안갈때 이경우를 카지노는 제일 싫어함....

혹은 아무도 돈을 걸지 않고 멀뚱 멀뚱 구경만 하고 있어서...게임이 지연되어서 시간당 수익률을 저하 시킬때


7. 일-육, 삼-사, 이-오 의 대칭구조로 주사위가 만들어 졌을까?

1의 하나의 구멍이 파인 정도와 6의 여섯개의 구멍이 파인 정도가 같고 각 면의 무게는 동일할까?

현대 과학은 나노 시대이다... 그보다 더 정밀한 작업도 하고 있다...

비슷한 시각으로 특정 모서리가 더 많이 닳아서 편향성이 있을까... 걱정하지 마라

키스 많이 한다고 입술 닳는거 걱정해서 키스 못하는거 아니당


8. 나는 졸라 잃고 있다... 이제 따게 될 타이밍을 만나게 될것이다.


9. 나는 졸라 따고 있다... 계속 게임해도 더 따게 될것이다.


0. 아무리 해도 본전에서 왔다 갔다 하네... 적어도 잃지는 않나보다...

다이사이 TAI-SAI(식보) 게임 확률

다이사이 TAI-SAI
대(大), 소(小)를 뜻하는 중국에서 유래된 게임
Dice Shaker(주사위를 넣어 흔드는 용기)를 진동하여 결정된 3개의 주사위 합과 플레이어가 베팅한 숫자, 혹은 숫자의 조합과 일치하면
정해진 배당률에 의해 배당금이 지급되는 게임.
지역별로 Big & Small, 또는 식 보(Sic-Bo)라 불리기도 한다.
 



강원랜드 카지노 게임 중 유일하게 150배의 배당금을 자랑하는 게임이지만 배당금이 높을수록 그만큼의 확률은 낮아진다.

내가 알고 있는 룰이 맞다면,
언뜻보아 50%의 확률을 보이고 있는 짝,홀의 경우도 엄밀히 따지면 111,222,333.. 등
트리플이 나왔을 경우 양쪽 모두 무산되므로 승률 49.xxx%를 나타내며 1,000원 배팅 시 약 28원의 손해를 보는 셈이다.
마찬가지 대,소의 경우도 3과 18을 제외하였으므로 승률 49.xxx%를 보인다.
예를들어, 1천원씩 대소 양쪽에 약 36번 배팅한다면 35번은 본전이지만 나머지 1번은 2천원 손해를 보게 된다.
하지만 다른 여타 게임에 비하면 이만한 승률은 없으므로 확률상 가장 안전?한 게임일 듯 하다.

게임 소개는 했으니.. 본인의 경험을 말하자면 대,소와 짝,홀을 각각 같은 금액으로 택일하여
양쪽 모두 실패 시 배팅금액 하향조정,
한쪽만 성공 시 배팅금액 동일하게,
양쪽 모두 성공 시 배팅금액 상향조정,
두번 이상 양쪽 성공 시 차액은 높은 배당금에 랜덤 배팅... 으로 나름 규칙을 정하였으나
본전을 상회하던 중 도박사의 오류에 빠지게 된다.
그 오류는 "소"가 연속 6번 나오면서 걷잡을 수 없게 되는데..^^;
7번째 "대"에 무리한 배팅! 9,10번째 "대"에 무리한 배팅! 12번째 "대"에 완전 무리한 배팅으로 결국 손해를 봤다.
(지금와서 하는 말이지만 막판엔 "소" 14번 나왔음은 물론이며 인터넷 검색결과 18번까지 찾아냈다.)

결론은 100번 같은게 나와도 101번째의 대,소 확률은 50:49.xxx란 말이다.
너무나 당연한 얘기지만 도박을 하는 사람들은 빠지기 쉬운 오류이니 실제 실험을 해보아도 괜찮다.^^

강원랜드 카지노에선 대략 20번의 주사위 결과값 히스토리와 메모지,볼펜를 제공한다.
역시 도박사의 오류를 이용한 일종의 상술이다. (졸 열심히 적는 애들 많다.)
참고로 제한된 카드로 진행되는 블랙잭 같은 경우는 메모가 금지되어 있다.

도박사의 오류(賭博師─誤謬, gambler's fallacy)는 서로 독립적으로 일어나는 확률적 사건이
서로 확률에 영향을 미친다는 착각에서 기인한 논리적 오류로,
도박사들이 성격의 특성상 앞에서 일어난 사건과 그 뒤에 일어날 사건이
서로 독립되어 있다는 확률 이론의 가정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도박사의 오류’라고 한다. (위키백과)

-동전의 앞면 뒷면과 같은 주사위의 경우, 지금까지의 히스토리는 앞으로 나올 주사위에 어떠한 영향도 끼치지 않는다.

-제1차 세계 대전 때 전투기에서 폭탄이 떨어지면 병사들이 그 자리에 생긴 구덩이 안으로 몸을 피했는데,
 폭탄이 떨어지고 난 뒤에는 다시 그 자리에 폭탄이 또 떨어지기까지 긴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모든 시간을 관찰하는데 소비하고 막판 감이 왔을때 한방에 거는 사람들도 오류에 빠진 것이다.

도박사 오류의 일종으로 한가지로 유명한 배팅 전략이 있다.
더블업 배팅이라는 배팅 전략인데, 다이사이에서 대,소와 짝,홀의 1인 맥시멈 배팅액 10만원을 기준으로 예로 들겠다.

19만원으로 1만원 따기
5천원
1만원
2만5천원
5만원
10만원
(5번 배팅 중 1번 성공 시 1만원 딴다..첫 승일 경우 다시 5천원 부터 배팅...)

머.. 오래하는 방법도 있다.

12만7천원으로 1천원 따기
1천원
2천원
4천원
8천원
1만6천원
3만2천원
6만4천원
(7번 배팅 중 1번 성공 시 1천원 딴다..역시 따면 다시 1천원 부터 배팅..)

위 방법은 1인당 맥시멈 배팅액 10만원(대,소)으로 인한 5번과 7번 배팅의 한계점이 있지만
이런식으로 2인 1조, 3인 1조.. 6인 1조 등 인원만 늘린다면 13번 실패 시에도 안심할 수 있다는..^^;
다만 확률상 어렵지만 14번째에도 실패한다면 엄청난 금액을 잃게 될 것이다.
또한 반대로, 따는 경우에 위 배팅법을 적용하여도 상한선을 정해놓지 않는 한 결국 확률로 인해 1만원 or 1천원만 따게 되는 셈이다.
결국 상한가 없는 배팅은 따는 경우와 잃는 경우를 50:50으로 본다고 해도 1천원 or 1만원을 따던가 잃던가 둘 중 하나이다.

지금까지 확률을 얘기하였으나 운도 어느정도 존재하기에 따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잃었을땐 어쩔 수 없이 카지노를 떠나게 되지만 딴 사람들은 배팅의 횟수가 많아질 수 밖에 없다.
이때에도 확률은 적용된다.
횟수가 많아질수록 확률에 근접하게 된다.
운이 좋아서 딴 사람들은 딴 금액으로 여러번 하게되고 그 여러번의 횟수는 결국 운을 제치고 확률을 적용시킨다.
카지노는 확률을 근거로 한 과학적?인 사업이다. 결코 무모하게 확률을 기대하지 말자.
그 근거로 강원랜드의 경우 사행성을 방지한다는 명목으로 배팅액을 낮추고 있다.
낮춰진 배팅액은 플레이어의 배팅 횟수를 늘리는 결과를 초래하고, 그 결과는 결국 횟수의 확률로 인해
카지노에게 유리하게끔 설정되어있다.

결론은 106/216 확률에 적정 배당금인 2.05배가 아닌 2배의 배당금으로 인해 계속되는 배팅은 플레이어 손해라는 얘기다.

그래도 돈을 따고 싶다면
1. 배당금 대비 부적합한 확률의 숫자엔 절대 배팅하지 말것
2. 계속되는 배팅은 횟수의 확률을 근접하게만 할 뿐.. 상한선을 정해놀것
3. 대,소와 짝,홀 이외의 다른 숫자의 배당금은 주사위 경우의 수 대비 모두 터무니 없이 부적합하다.

주사위 3개를 동시에 굴렸을 경우 총 경우의 수 56가지

111 122 133 144 155 166
112 123 134 145 156
113 124 135 146
114 125 136
115 126
116
222 233 244 255 266
223 234 245 256
224 235 246

로우바둑이♠ 바둑이고급노하우정보

저는 코를 극도로 팝니다.

즉 게임에 입장해서 따는데보다는 잃지 않는데에 중점을 두죠...그러다보니 모두 잘 온거 같습니다.

물론, 이 운이 언제까지 갈지는 언제 탄이올지는 저도 불안불안하네요........

그래도 최대한 안정적인 플레이로 유지하고 있지요.
  
아뒤 기용을 정말 효율적으로 잘하면 모두 다 따고따고 할수가 잇습니다.

적어도 당하더라도 아뒤 몇개중 한개만 살아줘도 다른 아뒤들을 먹여 살릴수가 있습니다.
  
저는 한달 목표가 3000억내외이고....

이월금액은 1000억입니다. 1000억이상의 금액을 월말에 가장 비쌀시 처분하며, 나머지 1000억은 이월

이 시스템을 구축한 이후로는 M를 사본적이 없네요.

게임은 로우바둑이 독게임 합니다.
  
탄을 피하고 돈을 최대한 잃지 않는 노하우 =====================================================

예측다이

저는 주로 마스222나 프리 222에서 플레이 하기 때문에 여기를 기준으로 설명

1. 아침이나 점심에 뒤에 땁이 2~3명있는데 10 ~ 영어메이드로 맞는 경우 상황에 따라 그때그때

다르긴 하나 콜도 안받고 다이 합니다. 메이드 한명도 없어도. => 얼마 못먹거나, 이길지 질지

불 확실한 상황엔 다이.

2. 점심에 땁이 많은 상황인데 앞의 코쟁이가 땁패로 지르면!!

후달린 8로 뒤에서 맞을 경우 콜도 안 받고 다이.......... => 저녁에 상대의 하프에 죽을거라면 애초에

죽는게 낫다.

=> 상대의 패가 궁금해 확인하는 짓은 하지 않음. 

3. 뒤에 땁이 1~2명 있는데 123~ 124 베이스

=> 역시 뒷집이 칠거라 예상되면 다이. 콜하고 따라가봐야 엔티낭비...


4. 저는 뻥카를 전혀 안하고 전혀 안잡습니다. 오로지 진카 플레이.

    저녁은 왼만해선 안봅니다. 123베이스는 베이스일뿐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님 K메이드에게도

    지는 패. 

5. 비지향적인 플레이가 한겜에서 패 주면 주는데로 플레이하는것.
  => 영어 메이드 주면 기분나빠서 다이.
  => 패턴 베이스 좋은데 안좋은 메이드면 무조건 바꿈
  => 상대 코쟁이가 패턴메이드 잡고가면, 최하 6메이드를 띄우러감. 7메이드이상의 안좋은거 띄우면
      지는 탄이 될수가 있음
  => 지는 탄을 피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함.
      ( 물론 노력한다고해도 피해갈 수 없는 탄이 있음 그래도 노력해야함 )
  => 7베이스를 땁따는 시기 : 앞자리에 땁이 한명도 없는경우

6. 상대패를 최대한 봐가면서 플레이함.
  => 의무배팅 1선이나 2선이 땁일경우 후달린 메이드로 맞은경우 그냥콜만..
  => 선일경우 상대의 배팅을 모두 봐가며 플레이 할수 있으므로, 안좋은패로도 승부보기 가장 좋은
      위치.
  => 좋은패 잡으면 이기는 탄으로 마니 먹을생각보다, 이게지는 탄은 아닌지 의심부터 함.
       (현재 게임에서 흘러가는 흐름에 따라 식별, 내가 6잡고도 지는상황에 이런 패 온다면
        몸 매우 사림)

================물론 모든 경우는 상황에 따라 다름 =====================
그외에도 다이다이다이다이........................내돈을 최대한 아끼는데에 중점..
제대로된 판 한판만 이겨도 몇십억은 그냥 이김.
어떤날은 하나도 못따거나 몇십억~100~200억 또는 더 크게 잃을때도 있음 이런날은 그냥 이정도로 마감..
더해봐야 더 잃음...
플레이시간 : 수익 = 비례관계 성립하지 않음
운  좋음 VS 플레이시간 김 = 운 좋음이 승리!!  고로...........운좋을때 플레이하는 것이 제일 좋음..(물론언제 운좋을지는알수없음)
이것은 개인마다 노하우가 틀릴것임.
  
한게임에 대한 모들 질문에 대한 극히 개인적인 해답. 

질문1. 아뒤별로 한게임에서 패 관리 하나요?

-> 해답은 누구도 알지 못합니다. 만일 아뒤가 이상해서 지는거 같다 싶으면 해당아뒤 플레이를
    중지한다거나, 아뒤를 삭제하거나, 새로운 아뒤를 만들어보세요. 자기가 어느이유때문에
    연연해서 플레이한다면 플레이를 망칠겁니다.

질문2. IP별로 한게임에서 관리 하나요?

->1번과 같은 맥락입니다. 남의 돈 따는거 쉬운거 아닙니다. IP떄문에 지는거 같으면 돈을 들여서라도
    IP를 바꾼다거나,
    겜방으로 달려가세요. 특정이유가 마음에 걸려서 플레이한다면 역시 플레이를 망칠겁니다. 

질문3. 잘되는 자리, 안되는 자리가 있나?

->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리를 수시로 바꿔주는게 관건. 불패뜨는 명당이 있다..!! 

질문4. 한게임에 대한 모든 질문에 대한 " 해답은 없다 " 입니다. (한게임 고위층만 알겠지요)

-> 중요한것은 본인의 마음가짐입니다. 해답이 없는 문제에 연연해서 플레이 하기 보다는
     자기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는 스스로 바꾸어가며 플레이 해야함. 

정보5. 1만원으로 100억 갈 확률

-> 옛날 : 70%이상, 현재 : 30%  (극히 개인적인 데이터)
    즉, 예전보다 소액플레이가 현재는 마니 힘들어졌습니다.

질문6. 실력 & 운.

-> 실력은 운앞에 무릎 꿇습니다. 실력 아무리 좋아도 안되는 날 플레이하면 절대 헤어나지 못합니다.
     오기는 금물 , 자제하는 것이 현명.

질문7. 그럼 아뒤 1~2개로는 힘든가?

-> 아뒤 1~2개로 플레이할시는 머니 빼는 타이밍을 정말 잘 잡아야 합니다. 안 그럼 올인.
    물론, 빼는 타이밍 적절하게 잡는것은 너무도 힘든일...

질문8. 그럼 어떤 날이 운 안 좋은 날인가?

-> 6메이드같은 강패잡고도 지는날, 강패는 뜨는데 상대 안따라오는 날, 123베이스만 죽어라주고
    메이드 안 주는날~
    => 이런날은 플레이 자제. <->   반대의 경우 :  멀잡아도 이기는 날.

로우바둑이♠ 한게임 바둑이 특별Tip

한게임 바둑이게임을 하다보면 잘될때가 있고 안될때가 있습니다.
잘 되는 자리는 계속 앉아있고 안되는 자리는 바로 나올수 있어야
머니를 딸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알려드리는 내용은 머니를 딸수 있는 중요한 상황이니 항상 머릿속에 입력하여 게임을 하실때 꼭 참고 하여 주십시오.

잘되는 자리 고르는 법을 (10가지 중 5가지)알려드립니다.
 1> 베이스가 답일때 빠꾸가 없는 자리
 2> 베이스가 좋을때 안창이나 바로 걸치는 자리
 3> 서로 답일때 겜불에서 뜨는 자리 (이기는걸루)
 4> 투카, 쓰리카 일 때 낮게 메이드 되는 자리
 5> 설사 겜불에서 져도 바로 먹는자리.
위의 상황이 연출되는 자리는 진짜 좋은자리이니 나오지 마시고 계속 게임을 하십시오..


반대로 안좋은 자리 고르는 법을 (15가지중 5가지)알려드리겠습니다.
 1> 베이스가 좋을 때 그림이나 높은걸로 걸치는 자리
 2> 베이스가 좋을 때 상대방의 레이스가 자주나오는 자리
 3> 페턴메이드가 거의 통과 안되는 자리
 4> 8베이스를 자주 주는 자리
 5> 좋은 메이드일때 많이 못먹는 자리
위상황이 연출되는 자리라면 주저 말고 빨리 나오십시오. 위의 자리는 나중에 잘잡고도 오링 당하는 자리입니다.
설사 1235세컨을 잡고도 골프한테 오링 당하는 자리이오니 미련갖지 마시고 바로 나오십시오.

게임에 이기고 지는 것은 순간입니다. 미련을 버리시고 항상 승리하시기를 빕니다.

로우바둑이♠ 바둑이 비법

1. 패턴(초장)메이드에 뻥카 없다.
일단 패턴 메이드를 한 상황이면 누구나 다 그저그런 메이드겠거니(9~J메이드)생각합니다.
그래서 한번 찔러보자 식으로 베팅을 해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느정도 바둑이를 해봤다 싶은 사람은 절대 초장에 9탑 이하 메이드로 스테이를 하지 않습니다
(물론 자신의 베팅 위치에 따라서 틀릴 수 있으니 태클은 사양)
그럼 결론은 두가지 입니다. 점심. 저녁 후 베팅의 추운 바람에 견딜 수 있는 메이드이거나.
아니면 미친척하고 뻥을 때리거나..두가지입니다만 뻥카일 확률은 극히 희박합니다.
뻥카는 땁을 따고 스테이 후에 치는게 정석(100%정석이란 이론은 아님)과 같을 정도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게 땁 스테이 뻥카입니다. 고로 초장 스테이는 뻥카로 보기 어렵습니다
한게임처럼 엮이는 게임이라면 아예 불패가 떳다든지. 7탑(8탑같은 7탑)정도가
초장 스테이로 저녁까지 달릴 수 있는 패입니다
바둑이 이론중에 이런말이 있습니다. 아침3컷,패턴 7탑은 6탑처럼 쳐라.
패턴 스테이든지 3컷 스테이는 사람들이 보는 입장에서 그리 경계 하지 않기 때문에
상대들이 그저 그런 메이드 (7탑~8탑) 등으로 따라 오는 경향이 많기 때문에 그런 말이 생긴거 같군요

2. 되도록 많은 스테이를 하는 사람이 이긴다.
바둑이는 베팅 위치에 따라서 완전히 틀린 게임이 되는게 맞습니다.
자기가 좋은 베팅 위치 즉 5명 풀방에서 마지막 베팅 자리이다. 그럴때에는
최대한 메이드에 신경을 쓰는게 좋습니다.(물론 상대들의 컷트 수에 따라 얘기는 달라집니다)
마지막 베팅이라면 컷트도 마지막에 하는게 맞습니다.
그래서 128베이스로 8까지 버리고 2장 컷트를 하는 경향이 많은데
자기의 베팅 위치가 좋다면 땁을 따서 미리 메이드를 만들어 놓는것이 유리합니다.
베팅을 마지막에 하기 때문에 죽기도 베팅 하기도 유리하기 때문이죠.
저녁 베팅에 자기는 9~J메이드를 미리 만들어 놓았는데 상대가 땁을 따는 경우이다 . 이럴때는
J탑을 들고 긴장하는(쪼는)식의 베팅을 많이 하지만 전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왜나하면 아무리 좋은 베이스라도 1장 컷트로 메이드를 만들수 있는 확률보다
못만들 확률이 높습니다. 마지막 베팅에서 상대가 베팅을(하프또는 레이스)를 하고 나왔다
싶을땐 뻥카든 진카든 둘중 하나겠지만  삥을 달고 나온다면 레이스 혹은 콜을,
레이스를 달고 나온다면 콜(뻥카라고 생각되며 콜을 해도 금액에 부담이 적을 경우)을 해주고
금액이 크다 싶으면 다이 를 할 수 있겠죠 
J메이드로 이길 수 있는 패를 들고 마지막에 베팅( 판돈이 어느 정도 쌓여서 베팅금이 높을 때)
을 하는 바보는 없습니다. 물론 진카라는 가정 하에서 그렇습니다.
자신의 베팅 위치가 좋다면 되도록 메이드를 혹은 베팅 위치가 나쁘다면 되도록 좋은 베이스로
메이드를 만들어 승부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3. 삥. 체크를 많이 하는 습관을 버려라.
만약 점심에 땁을 따서 7탑(8탑같은 달린7탑)이나 8탑등을 들고 저녁 컷트 후에 (쌓여진 금액이 클 때)삥을 들고 나오는 분들이 많습니다 (초보 분들이 특히 그렇습니다)
하지만 삥을 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물론 자기가 점심 스테이이고 상대도 저녁 컷트를 하지 않고 스테이를 하고 따라온 상황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지지만 땁을 따고 나온 경우라면 또 틀립니다.
아주 좋은 베이스 123.124 등을 가지고 저녁 땁을 하여 좋은 패 즉 내 패를 이길 깨끗한 7탑. 또는 그 이하를 만들기 얼마나 어려운지 여러분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달린 7탑.또는 8탑 혹은 더 안좋은 메이드 라도 상대방이 컷트를 하고 나온 경우라면
삥을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이유는 스테이VS땁 의 대결에서 땁이 이길 수 있는 확률이 극히 적습니다.
그런 상황인데도 상대의 메이드 경우가 두려워 삥을 한다는건 자신이 (나는 낮은 패다.베팅하기 무섭다)라고 말해주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상대의 뻥카(레이스)를 유도해 내기 쉬우며~
자신 없다고 생각하여 삥을 달고 상대가 레이스를 했는데 콜을 딴다는건 더더욱 힘든 일이겠죠.
(베팅에서 지고 들어갔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메이드를 미리 한 상황이라면 (상대가 땁이나 컷트를 한 경우) 레이스를 하는것이 옳은 판단입니다. 이것 말고도 많은 경우가 있지만 생략하겠습니다.
바탕은 같기 때문에...

4.상대의 패를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이 얼마든지 있다.
바둑이에서 승부의 분수령은 모두들 공감하시듯 7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7탑때문에 울고 웃는 경우가 많은데..
여러분이 깨끗한 7탑(달린7탑이 아닌 예를 들어 1237혹은 1247)등을 들고
저녁 베팅 후에 레이스를 했는데 되빠꾸가 날아와 역 되빠구를 쳤는데
다시 레이스를 하며 금액이 산더미처럼 불어났다. 이때 어떻게 할 것인가.
아주 많은 분들이 이런 상황이면 묻은 돈이 아까워 콜을 합니다.
하지만 이럴 땐 죽는게 정답입니다. 왜냐하면 여기서 여러분이 게임중에 생각치 않는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내패( 1237의 깨끗한 탑)을 들고 레이스를 하고 있다. 내가 이기려면 상대가
최소한 깨끗하지 않은 7탑(8탑같은 7탑) 예를 들어 (1567탑 등)을 들고 치고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내 입장이라면 8탑같은 7탑 을 들고 저렇게 레이스를 하는가 라는 것입니다.
최소한 위의 상횡이라고 볼때 상대는 6탑이상 인것이 맞습니다.
상대의 실력과 자신의 실력이 동등하다고 볼때, 베팅에서 졌다면 자기보다 좋은 패임이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뻥카일수도 있지 않나.?
이 경우도 똑같이 생각해보면 됩니다. 과연 되빠꾸가 난무하는 베팅에 상대가 뻥카를 치고 있을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뻥카는 그렇게 무지막지하게 되빠꾸를 치지 않습니다
초보라면 그럴수 있으나 어느정도 실력자라면 한두어번 (두번도 많군요 한번정도) 레이스를 해보고 상대가 강하게 나온다 싶으면 죽는게 정상입니다.
결론은 다이를 하는게 정답이군요. 상대 패를 예측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가장 현실적인게 과연 어떤패를 쥐고있어야 내가 저정도 베팅을 할까. 입니다.
이게 가장 현실적인 정답인 것 같습니다.

룰렛게임 카지노게임

룰렛게임 카지노게임

돌아가는 바퀴라는 뜻의 프랑스어에서 유래된 룰렛은 게임의 여왕이라고 불리 우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게임이다. 휠 안에서 볼이 회전하다가 떨어 질 때, 떨어진 번호에 배팅한 사람에게 금액을 지불하는 게임이다. 번호의 색, 홀짝, 수의 높고 낮음 등에 따라 1배부터 35배의 지불방법이 있으며 게임을 진행하는 손님들의 구분을 위해 현금 칩을 플레이 칩으로 바꾸어 게임을 진행한다.

-Ball Track : 공이 돌아가는 통로
-Canoe : 공이 맞아 방향이 바뀌도록 붙여놓은 쇠붙이
-Cash Chips : 돈으로 환전이 가능한 칩스, Money Chips
-Column Bet : 컬럼에 벳팅하는 것
-Corner Bet : Square Bet, 4 Number Bet, Quarter Bet
-Croupier : 룰렛을 진행하는 사람
-Dozen Bet : 12 넘버씩에 벳팅하는 것
-Even Money Bet : High-Low Bet, Even-Add Bet, Color Bet
-Groove : 공이 돌아가는 패여진 곳
-Inside Bet : 번호에 벳팅하는 것
-Line Bet : 6 Number Bet, Block Bet, 5 Number Bet
-Marker : 이긴 번호에 표시를 하는 도구
-No Spin : 룰에 의하여 스핀으로 인정할 수 없을 때 선언하고 볼을 잡는 절차
-Outside Bet : 외곽 벳팅
-Palm : 손바닥
-Palm Stack : 손바닥으로 싸 잡는 스택 방법. 싸 잡기
-Past Posting : 공이 떨어질 때 늦게 벳팅하는 부적합한 행위. 이 경우 No Bet임
-Pocket : 공이 떨어지는 칸
-Stacking : 휠첵을 20개씩 가지런히 모으는 절차
-Thumb Cutting : 가장 정상적인 칩스 컷팅으로 양손으로 당기며 키대로 컷팅
-Watch : 고객의 벳팅이나 Croupier의 업무의 적합 부적합을 확인하는 절차
-Wheel Apron : 휠의 주변 (휠cpr을 쌓아두는 곳)
-Wheel Checks : 플레잉 칩스(Playing Chips), 논 밸류 칩스(Non Value Chips)
-Wheel Rim : 휠의 틀 

블랙잭 게임 카지노 노하우

블랙잭 게임 카지노 노하우
딜러와 고객간에 카드의 합이 21에 근접한 숫자가 승리하는 게임으로 딜러는 카드의 합이 16 이상인 경우 한 장을
더 받아야 하며, 17인 경우 더 이상 카드를 받을수 없다.
고객의 경우, 카드를 21이 될 때까지 계속 받을수 있다. 단, 21이 넘는 경우 버스트가 된다

블랙잭의 용어

블랙잭 (Blackjack)

- 처음 받은 카드의 합이 21이 되는경우를 블랙잭이라 칭하며, 블랙잭인 경우,   배팅액의 1.5배를 배당받게 된다.

스프릿 (Split)

- 처음 받은 두장의 카드의 값이 같을 경우 (A or A, 10카드와 동일한 그림카드   J, Q, K 그리고 동일한 10이하의 카드 7 or 7등) 패를 두개로 나뉘어 각각의 핸드로   인식되어 한사람이 2~3핸드로 게임을 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단 A카드는 스프릿   을 할 경우 단 한 장의 카드만을 받을 수 있다.

더블다운(Double Down)

- 최초의 카드 2장을 받은 후 단 한 장의 카드만을 받는다는 조건으로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배팅한 것을 말한다. 보통 처음 2장의 카드가 11에 가까울 경우 추가로 받을   카드가 높은 점수의 카드가 나올 것이라고 예상되는 경우 더블다운을 건다.

인슈얼런스(Insurance)
- 딜러의 처음 2장의 카드 중 오픈 된 카드가 A일 경우, 고객은 딜러가 블랙잭일 경우를 대비하여 보험배팅 하는 것을
  말한다. 이때 배팅한 금액의 1/2을 걸 수 있으며 만약 딜러가 블랙잭일 경우 보험배팅의 2배를 받으며, 블랙잭이 아닌
  경우는 보험배팅으로 걸었던 금액을 잃게 된다.

포커게임 (노하우 오픈카드)

포커게임 (노하우 오픈카드)
*오픈 카드 꺼내기

오픈 카드를 꺼내는 것은 '자신의 패를 가능한 한 들키지 않게 한다'는 것이 제 일의 원칙입니다.
1>하이 원페어(A,K,Q)와 다른 한장이 있을 경우 : 원페어를 감추고 나머지 한 장을 오픈시킨다. 후에 하이투페어가 되면 웬만한 투페어들에게 콜을 받아 먹기 위함이다.
2>같은 무늬 세 장 : 같은 무늬 중에 A나 K, Q이 있으면 손에 감추고 나머지 둘 중에 아무거나 오픈시킨다. 이는 높은 카드를 오픈했다가 하이 페어라도 떨어지게 되면 손님을 쫓을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3>낮은 페어+나머지 한장 : 낮은 페어를 감추는 것이 좋다. 낮은 원페어로 그 판의 승자가 되기는 어렵기 때문에 트리플을 기대하는 수 밖에는 없다. 만일 트리플이 떨어지면 페어없는 트리플로 큰 장사를 할 수 있다.
4>같은 무늬 두 장+ 하이 페어 : 현실적으로 같은 무늬 두 장에서 시작하여 플러시가 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기에 1>번과 마찬가지로 하이 페어를 감추는 것이 좋다.
5>스트레이트 가능한 석 장 : 어려운 부분이므로 아무것이나 오픈시켜도 무방
6>트리플 : 같은 숫자 석 장이 초장에 들어오면 흥분하지 말고 초이스 속도를 조절하라. 너무 급히 꺼내지도 말고 늦게 꺼내지도 말고 중간 정도의 빠르기로.
7>연속된 석 장의 카드 : 하이 카드가 있으면(A,2,3) A는 감추는 것이 여러모로 좋다. J,Q,K가 들어오면 K을 오픈시키는 게 현명하나 J를 오픈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나머지의 경우에는 가운데 카드를 오픈시켜라. (5,6,7이 들어오면 6오픈)


PS> 비교 설명-포커 고수들의 오픈카드 꺼내기

1>하이 원페어+나머지 한장 : 어차피 포커가 투페어 싸움이라는 것을 아는 고수들은 다른 사람의 하이 원페어를 읽을 능력이 있다. 중요한 것은 하이 원페어가 투페어를 뜨느냐 못뜨느냐의 문제인데 하이 원페어를 손안에 감추었을 경우 6구이전에 투페어가 되려면 액면에 페어가 깔려버린다. 그래서 간혹 하이 페어를 찢어서 오픈하기도 한다. 손안에 있는 나머지 한 장과 페어를 이루면 6구에 페어가 보이지 않는 투페어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2>같은 무늬 세장 : 플러시의 탑을 감추기 위해, 또한 큰 장사를 노리기 위해 하이카드를 감추는 게 상식적이지만, 이를 역이용한 방법으로 가끔가다 A나 K도 오픈할 줄 알아야한다. 고수들은 상대 액면 4장의 플러시 무늬를 보면, 오픈한 자를 가장 먼저 살핀다. 하이카드를 꺼냈을 때 대부분 6구 플러시 메이드를 인정하려 들지 않으므로 이를 역이용하는 기술이다.
4>같은 무늬 두 장 +하이 원페어 : 1번  설명과 마찬가지로 하이 페어를 찢을 수 있다.
5>스트레이트 석장 : 이는 양방이나 빵꾸가 되었을 때 혹은 메이드가 6구에 되었을 때 어떻게 하면 스트레이트를 티내지 않을 수 있는가 하는 문제와 직결된다. 스트레이트는 가장 나오기 쉬운 족보(메이드)이므로 오픈할 자를 잘 생각해보고 최대한 감출 수 있게 오픈하라.
예를 들자.3,4,7이 들어왔다. 우리가 기대할 수 있는 스트레이트는 34567이다. 그럼 6구에 메이드 되었을 때 가장 티나지 않는 오픈자는? 두말할 나위없이 3이 된다. 456, 567보다는 356이 낫지 않는가.
6,8,9가 들어왔다. 7이 오면 양방이 된다. 그럼 67이 좋은가 78이 좋은가? 아니면 79가 좋은가. 따라서 오픈자는 9가 좋다.
이처럼 메이드 될 때를 생각해서 감출 수 있는 최대한으로 감추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대부분 이렇게 초이스를 하되, 간혹가다 다른 방식의 초이스를 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프로겜블러가 말하는 슬롯머신의 비밀

One Payline vs. Three Paylines(한줄짜리 VS 세줄짜리)

 

거의 모든 슬롯머신은 가운데에 줄이 그어져있다. 그줄에 같은 심볼이 나열이돼면 그것의 대한 돈이 지불된다.그리고 카지노의 슬롯머신은 대게 3줄로 그어져있다. 높은줄,가운데줄,낮은줄 이렇게 돼어있다. 세줄로되어있으면 당연히 이길확률은 한줄짜리보다 높으며 콤비네이션은 두배,세배까지도 돈을 지불한다. 하지만한줄짜리의 비해 지불되는 돈이 상당히 적은 편이고 한줄짜리의 비해 코인을 3개 또는 5개까지를 넣어야 한다.잿팟은 밑에 줄이나 높은줄에 심볼이 맞아야만 터지며 한줄짜리보다 잿팟이 터지는게 낮은편이다. 다른 슬롯머신은 5개 혹은 8줄짜리 까지 있으며 당연히 코인을 5개나 8개를 넣어야 게임을 할수있다. 항상기억하라 슬롯머신은 코인이 3개이상 들어가는 것을 게임을 하여선 안됀다. 2개 코인이 맥시멈으로 3줄에 가운데줄이 지불라인을 선택 게임을 하도록하자.

Double-Up Symbols

Double-Up Symbols(더블업 심볼)

 

더블업은 그 단어에서 아시다시피 2배의 페이를 의미한다. 슬롯머신들중에 이 심볼을 가진 슬롯은 대게 사람들이 찾지않는 곳에 위치해 있으며 그수는 많이 적은편이다. 이심볼과 함께 줄을 맟추면 돈을 두배로 지급하는데 이 심볼은 더블이란 글자와 함께 다이아몬드나 알아보기 쉽게 표시돼어 있다. 구석지고 후진 슬롯머신이라 그냥 지나치지말고 이왕 게임을 할거라면 확률이 그나마 높은 곳에서 하는 것이 좋겠다.

카지노 슬롯머신의 기법과 이기는 방법소개

슬롯머신의 기법과 이기는 방법소개

-기존의 슬롯머신들은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왔다. 그것은 손님의 따라 변하는 것이 아닌 무작위로 선발을 선별을 하였다. 컴퓨터 시물레이션을 백만번정도를 시행하여 그에 따른 확률을 홀수의 수로 정렬
제작 을 하였다. 슬롯머신은 한개의 기계만이 아닌 두개,세개,네개 또는 그이상의 수의 기계들로 조합되어있다.
여러가지의 심볼로 이루어져있는 슬롯머신의 대게 Cherries, Bars, 그리고 잭팟 과 넘버7 그리고 테마머신으로 분류가 돼는데 이것들이 가장 많은 고객들이 찾는 슬롯머신이다. 그 슬롯머신들은 빨강색, 하얀색,  그리고 파랑의 숫자7은 미국인의 애국심을 표현한 기계이기도 하다.
쉽게 슬롯머신의 기법과 이기는방법을 이해하기 위해선 먼저 슬롯머신의 종류와 어떠한 형태로 이루워져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Three Reels vs. Four Reels(3줄 VS 4줄짜리 슬롯)
기본상식적으로 봤을때 3줄짜리와 4줄짜리중 잘맞는것을 생각해보면 3줄짜리이다. 비디오포커나 줄이 있는 슬롯머신도 이와 동일하다. 3줄짜리에서 7이 나올확률보다 4줄짜리에서 7이 맞는것이 확률로 봐도 쉽게 사람들이 봐도 3줄짜리가 더 확률이 높다. 4줄짜리보다는 3줄짜리를 찾아서 게임하는것이 좋겠다.

Progressive Slots
프로그레시브 슬롯머신은 대게 4줄짜리이며 같은슬롯의 머신들이 하나의 그룹으로서 그머신들의 잿팟의 환산 그머신들중 하나에 잿팟을 주는 슬롯머신이다. 잿팟은 가장 많은 코인을 게임하고 페이라인에 맞았을 경우에만 터지게 돼어있다. 프로그레시브 슬롯은 잿팟이 자주 터지지는 않으니 만약 플레이를 원할시엔 가장 많은 코인이 들어간자리나 두번째로 많이 들어간 자리가 좋겠다. 잿팟이 터질 가능성이 가장 높다.

Two-Coin vs. Three-Coin Machines(코인두개 VS 코인세게짜리 슬롯머신)
투코인짜리를 하던 세코인짜리를 하던 그 슬롯의 맥시멈의 코인으로 플레이를 즐기십시요. 1개짜리나 2개짜리의 잿팟 금액의 차이가 있듯이 항상 맥시멈(최대)의 돈으로 승부하십시요. 그래야 잿팟에 당첨이 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중요한 내용만 출처했습니다)

카지노게임 수학적계산 이기는법

카지노 게임의 수학적 이해 5) 이론적 기대값과 실제 게임의 기대값 5) 지금까지 블랙잭, 룰렛, 바카라등의 게임을 통해 알아본 카지노측의 어드밴테이지는 이론적인 가상하에서의 기대값이었다. 그러나, 실제 게임에서의 기대값을 계산하는 것은 약간 복잡하다.

왜냐하면, 실제 게임에서는 위의 간단한 계산처럼 항상 일정한 금액을 게임참가자가 잃는 것이 아니라, 때에 따라서는 돈을 잃을수도 있으며, 때에 따라서는 돈을 딸수도 있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한 손님이 100,000원을 바카라 게임에서 플레이어 측에 돈을 걸었다면 그 손님으로부터 카지노가 딸수 있는 이론적인 기대값은 1236원이겠지만, 그 손님이 단 한판만 게임을 하고 간다면, 카지노 측은 실제로는 100,000원을 잃거나 따는 것이지 1236원을 잃거나 따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실제 게임에서의 카지노측의 기대값을 구하는 것은 조금더 복잡하다. 그러나, 카지노측의 손실액과 이익금액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대값을 구하는 것을 이해하여야 한다. 한 손님의 평균 베팅금액이 100,000원이며 플레이어측에 100번 돈을 건다고 했을때를 가정하고 실제게임에서 이루어 질수 있는 기대값을 게임 참가자의 입장에서 계산해보도록 하자. 계산하는 차례는 다음과 같다.
1) 한 판당 평균 손실액을 구한다.
2) 이론적인 총 게임에서의 평균 손실액을 구한다.
3) 1원당 표준 편차를 구한다.
4) 총 게임에서의 표준편차를 구한다.

 차례 1) 1원으로 게임을 할 경우 세가지 결과가 발생한다. 1원을 따는 경우 (+1), 1원을 잃는 경우 (-1) 또는 비기는 경우 (+0)이다. 따라서 1원당 손실금액은 (.4462 * +1) + (.4585 * -1) + (.0952 * +0) = -0.01235 이다
차례 2) 이론적인 총 게임의 손실액을 구하면100,000 * 100 * -0.01235 = -123500원 이다
차례 3) 1원당 표준편차를 구한다.
가 나 다 라 마 바 결과 이론상 이김 '가' - '나''다'2 '가'의 확률 '라' * '마' +1 -0.1235 1.01235 1.02485 .4462 .45729 -1 -0.1235 -0.98765 -0.097545 .4586 .44734 0 -0.12350.01235 0.00015 .0952 .00001 '바'에 따라서 평방편차 = .90464, 표준 편차 = .95112 표준 편차는 평방편자에 Root 제곱을 한다.

차례 4) 총 게임에서의 표준편차를 구한다. SQRT { 100000*100000*100} * .95112 = 951120원 따라서 한 고객이 100000원을 플레이어에다가 100번을 걸면 이론상 - 123500원의 손실을 보게되며 -951120원의 표준 편차를 가진다. 결과) 위에서 보았듯이 한 고객이 100000원을 플레이어에다가 100번을 걸게되면 이론적으로 카지노가 벌어들일 금액은 123500원이지만 실제적으로는 951120원의 표준편차를 갖는 것이다.
다시말해 951120원의 표준 편차금액일 때 카지노가 123500원의 벌어들인다는 것은 카지노 측에서123500원의 금액을 벌이들일 확률은 최소한 50%라는 것이다. '최소한 50%'라는 뜻은 카지노측에서는 그 이상의 금액 혹은 그 이하의 금액 또는 돈을 잃을 수도 있다는 뜻인데, 정확하게 123500원을 벌어들이는 확률은 얼마인가를 알아내려면 다시 표준정규분포표를 이용하여야 한다.
표준정규분포를 구하기 위한 공식 = (0 - 평균값) / 표준편차 따라서 표준정규분포= (0 - 123500) / 951120= -1.1298 표준정규분포를 표준정규분포표에서 찾아보면 5.17이 나온다. (표준 정규 분포표) Z=표준 정규분포 0.00 0.02 0.03 0.13.98 4.38 5.17 0.2 7.93 8.32 9.10 따라서 아래와 같은 범위에서 카지노는 위의 게임참가자로부터 얼마만큼의 기대값을 가지게 될지를 알게 되는 것이다. (카지노가 가지는 기대값과 확률) 0 ~ 123500원 = 5.17% 123500 ~ 1074620원 (123500+951120) = 34%1074620 ~ 2025740원 (1074620 + 951120) = 13.50% 2025740 ~ 2976860원 (2025740 + 951120) = 2 % 그러므로 카지노가 돈을 딸수 있는 확률 = 55.17% 0 ~ -827620원 (123500 - 951120) = 28.83% (34% - 5.17%) -827620 ~ -1778740 (-827240 - -951120) =13.5% -1778740 ~ -2729860 = 2% 따라서 카지노가 돈을 잃을 확률 = 44.83%이다. 위의 기대값과 확률을 통해 카지노의 어드밴테이지 2%라 하여도 왜 어떤 참가자들은 돈을 딸 수 있고 어떤 참가자들은 큰 금액의 손실을 입는지 알 수있다.
또한, 위의 기대값과 확률을 구할 수 있어야지만 카지노의 손실의 규모와 이득의 규모를 정확하게 예측할수 있다. 또한 어떤 손님에게 얼마만큼의 마케팅 비용을 투자할수 있는가를 알 수 있다. 기대값과 확률을 구하는 위의 예는 비단 바카라 게임만이 아니라 어떤 게임에서도 똑같이 이용될 수 있다.

바카라 노하우,이렇게 해보자

(1) 지금까지의 승률에 대한 기록이 가장 중요하다
카드 8덱으로 게임을 하기 때문에 각쓔마다 Banker ( 또는 Player ) 에게 승률이 많거나
또는 전반부/중반부/후반부 마다 승률이 바뀌기도 한다.
기록과 기록에 대한 분석이 중요하다.
기록에 대한 분석은 자기의 고유의 방법을 연구 개발 하는 것이 좋다.
남이 장에 가니까 자기도 거름지고 장에 가는 우를 범하지는 말 것
기록을 위하여 또는 베팅에 자신이 없을 때는 Free Hand를 이용하라.

(2) 뱅커가 이길 활률은 50.7 % 이고, 플레이어가 이길 확률은 49.3 % 이다.
그래서 뱅커에서 이길 때는 5% 의 커미션을 띤다.

(3) 타이에 베트해서 맞으면 8배를 준다.
물론 카지노측에 유리한 조건이지만, 적절한 분석으로 베팅하면
8배의 많은 이득을 얻을 수도 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베트를 좋아한다.
정확한 통계는 아니지만 저가 딜하면서 대충보니까 매 9번 마다 타이가 나오는 것 같았다
그러니 타이가 나오고, 7~8 번 판이 지났는데도 타이가 안 나오면
그때부터 타이에 베트를 시작하는데 이길 때 까지 9판을 연속적으로 베트해서
일찍 나오면 돈을 따게 되고 9판 째라도 타이가 나오면 본전이 된다.

(4) 바카라 카드 카운팅 요령
낮은 카드는 플레이어에게 유리하고, 높은 카드는 뱅커에게 유리하다.
게임하면서 사용된 카드가 빠지는 것을 헤아려,
높은 카드가 많이 빠졌을 때에는( 낮은 카드가 많이 남아 있음) 플레이어에 돈을 걸고,
낮은 카드가 많이 빠졌을 경우에는( 높은 카드가 많이 남아 있음) 뱅커에 베트한다.
A ~ 5 까지는 -1 로 계산하고, 9,10,J,Q,K 는 +1 로 계산하여 카운팅하여
마이너스(-) 숫자가 많으면 뱅커에, 프러스(+) 숫자가 많으면 플레이어에 베트한다.

(5) 이길 때 베팅량을 올리고, 질 때는 최소 베팅으로 하라.
지금까지 어디쪽이 많이 이겼는지 꼼꼼하 따져 (적어) 가면서 확률이 높은 곳에 베트한다.
이쪽인지 저쪽인지 자신이 안 생길 때는 조금만 Bet 하고
이번에는 이길 확률이 높다거나, 자신이 있을 때에는 Bet 금액을 높인다.
두 번 연달아 졌어니 이번에는 이길 차례라고 생각하고 많은 베팅을 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하다. 열 받은 한국 사람들이 많이 하는 실수임
하지만 연달아 두 번을 이겨서, 딴 금액으로 베팅을 올리면서 베트하는 것은 좋다.

(6) 욕심을 버리고 게임흐름을 정확히 읽어라
여기서 바카라 게임과 관련된 한국인의 특성을 살펴보면
(1) 머리가 좋아 정보의 분석과 냉정한 판단을 잘 한다.
그래서 처음에 조금씩 베트 할 때는 잘 딴다.
(2) 성질이 급하고 투기심이 대단히 강하다. 조금 잘 되면 끝장을 볼려고 달려든다.
(3) 찬스다 싶어 무리한 베팅을 했다가 한두 번 실패하면
처음부터 차근 차근 올릴려고 생각하지 않고 그냥 스스로 무너져 내린다.
(4) 기록을 분석하다 보면 닮은 꼴의 게임 흐름이 자주 나온다. 기회가 온 것이다.
하지만, 100 % 의 확신이 없는 것이 도박인 것이다.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생각되면 결단을 내려야 하는데 이때 우물쭈물 한다.
우물 쭈물 하는 사이에 좋은 기회를 놓친다.
(5) $10을 따도 땄을 때 일어 날려고 하지 않는다.
조금 잃었으면 본전을 찾을려고 한다. ( 카지노장에서는 본전은 없다 )
좀 많이 잃었을 때 일어난다.
(6) 욕심이 항우 장사이고, 자기 절제 능력이 약하다.
(7) 한번 실패하면 얼굴 색이 변하고, 자제를을 잃어 다음 기회를 살리지 못한다.
그러니 항상 화려한 내용만 있지, 풍성한 결과는 없게 되고 만다.
바카라 게임에 관련된 중국인들의 특징
(1) 머리가 나쁘고 시끄럽다
(2) 성징이 느려 빠졌다.
(3) 절대 한번에 대박을 타뜨릴려고 하지 않고,
가랑비에 옷을 젖히는 처럼 천천히 한다.
(4) 한두 번 큰 베팅에서 실수한다고 얼굴색하나 안 변하고, 다음 기회를 엿본다.

바카라 노하우

바카라...첨엔 넘 쉽게 생각했습니다...
홀짝만 잘 맞추자란 생각으로여...
근데 빅휠이나 다른 걸 할때보다 돈을 훨씬 많이 잃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딸때는 쬠밖에 못따고여...
그래서 생각 다 못해 개인적으로 고수님들의 글을 읽고 적용해 보기 시작했습니다..
결론은 할 수록 바카라는 이기기 힘들다는 겁니다...
그럼에도 단돈 1만원 이라도 따갈려는 저만의 노하우가 생긴겁니다..
물론 넘 쉽고 고수님들이 보신다면 웃으시겠지만...
초보가 그려러니 ..란 맘으로 웃으며 봐주시길...

우선 줄은 절대 꺽지 않는다..
옆줄이든 아랫줄이든 절대 꺾지 않습니다..
어떤 분들은 뱅뱅 플플..이런식으로 투투로 나오면 이건 줄로 인정안하시고 2번 끝나면 수시는데...
전 이럴때 내리지도 꺾지도 않고 그냥 쉽니다...
그러면 맘이 편하더라구여...

절대 타이는 놓지 않는다..
항간에 타이가 많이 나오는 판이 있는데 그러면 저는 그판을 덮습니다..
전 타이 가서 맞춘적도 없을 뿐더러 타이 신경쓰다 진짜 플레이를 많이 못하더라구여..
(이건 절대적인 진리가 아님..저만의 방식...악플 반사)

셋째, 절대 신경쓰이는 사람이 있으면 자리 옮기기..
전 누군가가 신경쓰이거나 큰 배팅하시는 분이 있으면 신경쓰이더라구여..
따라가면 죽고, 따로가면 또 죽고..
그래서 왠만하면 남한테 신경 안쓸려구 하는 편입니다..

넷째. 딴돈은 꼭 잠그기..
시드머니 반 이상 따면 다 입금하고 30만원 정도 남깁니다..
그 30으로 더 올리면 더 하고 지면 일어섭니다..
옛날에 돈 잃을때 보면 꼭 따다가도 한번 찬스 벳에서 죽으면 계속 찬스벳 금액으로 가더라고여..
그래서 결국 만원하나 없이 집으로 가고..
그 이후엔 꼭 중간에 잠그도록 노력합니다..
그리고 30으로 다시 시작하면 처음하는 것처럼 조심해서 하게 되더라구여..

다섯째,, 건강 조심
옛날엔 돈 잃기 시작하면 밥이고 뭐고 끝을 봤습니다..
이제는 위장병에 설사에...
병까지 얻은듯하네여..
그래서 그 담부터는 끼니는 꼭 거르지 않고..
제때 화장실도 꼭 갑니다..
맨날 화장실까지 참았거든여...^^==

이상으로 저만의 허접한 노하우였습니다..
고수님들은 다 아시겠지만...
초보인 저로선 이걸 깨닷기까지 2년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이것만 잘 지켜도 되는데..
이것을 안지킨 날은 다 털리고 오네여..
이것 지킨날은 많이는 아니어도 1만원이라도 가져나오게 됐네여..
여러분도 단돈 1000원이라도 꼭 가져나오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