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잭기계다이 참고할점(펌)

강랜에서  한대에 몇천만원씩 하는  기계셔플을  증설시킨거에 대해서는 물론 여러 이유가 있겠읍니다만,  그래도  덜죽고
기회를  엿볼수 있는  몇가지만  추론해 봅니다.!

기계셔플로 플레이되는  블랙잭테이블의 경우, 한테이블을  예로 들어  하루종일  승과패를 살펴보면  연패와 연승이 나타나는
시점이  분명  구분은 지어질것입니다.(랜드 자체에서 계속 핸디를 죽일수는 없다는 가정하에 말이죠)   카운팅과는 상관없이  분명  블랙잭을 잘하냐,못하냐를 벗어나서 베이직을 적용하던 안하던 돈을 베팅하는대로 이기는시점이 있고,   ``힛`과 ``스테이에 갈등을 겪게 하는 시점 또한 분명 존재할껍니다.

기계셔플에서는 고수라 할찌라도 , 베이직과 베팅시스템으로  아무리  집중하여 게임에 임해서 얻는 불과1~2%정도의  도움적인거로도   핸드셔플만큼  전체게임승률에 있어서는  부족할껍니다.

 기계셔플의  가장 무서운점은  카드가  장장/로로 카드로 왕창 몰려다니는(핸디의 승에 전혀 도움이 안되게 몰려다니는~~)  패턴이 붙을?가 있읍니다.  그런 경우에는 카드를  다시 교체(보통 4시간정도후에 새카드로  교체한다고는 하나~)하기전까지는  무조건  자리를 떠나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연승구간에서는  물론  준비된 겜블러보다는  적게 이기겠지만  초보자도  쉽게  몇십프로의  이득을  취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연승구간을  포착할수 있는  몇가지의  보여지는  카드의  패턴을  찾기전까지는  최소베팅으로  일관하다  과감한베팅으로  돌아설수 있는  그런것들을  생각해보도록 하겠읍니다. (어쩌면  기계셔플의 경우  돈을 따려면  이런 기회를 주는 테이블들을 패턴이 포착되면 서로서로  연락을 취해 자리를 옮겨 뒷전에서라도  챤스를 잡는 방법밖에 없을지도 모르겠읍니다)

첫째는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핸디불슈 시점입니다. (아래와 같은 초식이  조금이라도 엿보이면  과감한베팅)
            1.핸디 노메이드바닥에 힛을 해도  버스트가 안되며  결론적으로  핸디가 힛을 하던 안하던 딜러는 무조건
               버스트되는  시점
            2. 딜러가  에이스를 바닥에 깔아놨을때   핸디카드가  18,19인데도  딜러버스트거나 17로 핸디가 이기게 되는
               카드 배열시
            3.딜러가 ``장``바닥이라 할찌라도  핸디 앞전의 카드가   로카드 오픈에  로카드합산으로  딜러를  이기게 되는
               카드 배열시
            4.핸디 카드  ``장/장``에  딜러버스트되는 경우를 제외한  핸디 카드불량일때  딜러버스트되고, 핸디카드가  19/20의
              메이드카드일경우   딜러의 끗수가  그보다  못미치는  카드 배열의 경우
            5.그림카드가  잘안보이다  갑자기  출현예측이 되는  어느 시점 ( 더블/ 스플릿 으로 이기는 배열)
            6.그림카드의  조합이  홀수로 많이 떨어지고   뭉쳐다니지  않는  카드 배열
            7.딜러카드에 관계없이  핸디앞전의  두장카드가  로카드로  합이  10 이 될때나   10/3 카드에서  힛할경우 7/8을
              받고 이기거나, 10/5 에서 힛할때  4,5,6을 받아  딜러를  이기게 되는  카드배열
   물론 슈가 시작되고 난후 어느시점에서 부터  핸디가  계속 승하는 경우는  드물긴 합니다만   슈 진행이후의  상황파악이 가장   중요한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베팅조절이  더 필요한것이고 기계셔플슈에서 3판중 2판을  이길때나  5판중 세판을  핸디가 이길때,  딜러가  연속으로 두번을 내리지는 경우발생 이후에  갑자기  위의  현상들이  나오는 경우도 있읍니다.   맥스베팅을 할수있는  베팅타이밍을  초보님들의  경우엔  고수라 생각되는  핸디의 베팅액에  증가가 이루어질때 따라서 하는 센쓰도
필요할겁니다.   테이블에서  게임을  하는 동안에  주변 핸디들을  유심히  살펴보는것도  초보분들에게는 중요합니다.
   그밖에   더 있긴 하지만  위와같은  패턴이 포착될시에는   기회포착의  시점으로 생각을 해도  무방할것같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다 보면  분명   나올수 있는  배열입니다!)

둘째는  고수와 하수와의  실력차가  나타나는 구간으로  딜러와 핸디가  철저히  50/50 의 공방을  이어가는 시점입니다
            베팅시스템과  철저한 베이직을  적용해야 하는 구간이기에  초보들의 경우에는  앤티벳으로  철저히 일관해야하는
            그런 시점이죠.  (  한번죽고  한번살고   세번죽고  세번살고..... 한슈의 경우  한번승하거나  한번패하는시점)

세째로  초보님들이  가장  피해야 하는 구간의 카드배열에서는   다음과  같은 모습들이  많이 보입니다.
            핸디들이  가장  짜증내는  카드의  배열이죠~
            1. 그림카드가  함께 테이블에 돌아다니면서  핸디 ``장/장`` 카드에  딜러 또한 ``장/장`` 카드로  타이가  될때,
                ( ``장`` 카드가 몰려 다녀도 핸디카드에  승을 못줄때)
            2.  전체 핸디가 받은 카드들이  로카드로 10여장 깔려있는가운데  장카드도 안보이며  딜러 또한  노바닥임에도
                 불구,  메이드로  핸디들을 패하게 만들때, ( 로카드가  몰려 다녀도  역시  핸디에게 도움안될?)
            3. 핸디가 받는 카드가  그림이  한장만 떨어질경우나  핸디 더블챤스일 경우에 역시 ``장``카드를  못받고  버스트
               될때,
            4.그림카드의 조합이 짝수로 떨어지면서 ,  핸디  불량카드로  힛할때  버스트 되거나, 어쩌다 힛해서 메이드되도
               딜러 카드 합산끗수에  항상 지고 들어갈때
            5.게임 중간에  플레이구멍을 빼는 방법까지 쓰더라도  카드가  시원찮게  계속  떨어질?
            6. 추가카드를 받아도 지고, 스테이를 해도  지고,  계속  딜러 강패에  죽는경우,
            
 위의  세가지  유형별 카드배열을  유의해서  기회를 포착할수있는  안목을  가지려 노력해야만이  그래도  덜 질수있는
게임운용을  할꺼로 사료됩니다.   강랜의  경우는   위의  경우들을  뒤죽박죽  섞여져  나타나는 경우도 많고  심지어는
세번째  카드배열이 장시간 지속되는 경우도  있죠.   개인적으로는  이제  한테이블에서  게임을  오래 하는것보담은
핸디들끼리  서로  다른 테이블에  앉아서  게임을  하다가도  좋은 카드배열이  나올경우  서로 연락을 취해  결손부분을
서로가 만회할수있도록  하는 방법을 찾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