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1일 금요일

게임할 테이블 고르기 ( 시간/장소/딜러 )

    어떤 딜러를 선택해야 좋은가 ?
      (1) 딜러의 외모를 보고 자기가 만만하게 느낄 수 있는 딜러가 좋다
        서양인 딜러든 동양인 딜러든 얼굴이 이쁜 딜러든 나처럼 못 생긴 딜러든 안경을 꼈든 안꼈든 이런 것은 상관 없는데 그 사람을 척 한눈에 보니 나에게 돈을 퍼줄 것 같은 기분이 들면 아주 좋고 반대로 내돈을 다 뺐어 갈 것 같으면 절대 가지 말 것
      (2) 딜러 얼굴에 생동감이 넘치는 얼굴보다는 좀 피곤해 보이는 딜러를 선택하라
        저가 딜 할 때 보면 저가 피곤 할 때는 주로 돈을 잃는 편이고 저가 힘이 나면 주로 돈을 따는 편이었음
      (3) 딜러가 교대되기 전 2시간 전이 좋다
        하루 8시간 일하는데 6시간 정도 시달렸으니 많이 지쳐 있을 딜러를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말할 수 있다.
      (4) 저 경우에 가끔씩 카지노장에서 테이블은 열어 두었는데      손님 없이 혼자서 멀쩡하게 있을 때 누가(혼자) 오면 잘 퍼 주었던 편임
        혼자서 멍청한 생각하고 있는 딜러 에게는 쉽게 이길 수 있지요
      (5) 딜러 앞의 돈통에 돈( Chip )이 넘칠 정도로 많은 딜러 보다는      좀 부족할 정도로 돈 ( Chip )이 적은 딜러가 좋다.
        그동안에 많이 잃었다는 소리인데, 잃은 딜러가 또 잃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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